통기타 수업후
우연한 조합의 4명,
꼬막 비빔밥 먹고
커피한잔 후 손수건 선물
받고 오는길에 들기름 까지~~.

클래식 기타 수업 같이 다니는
근처 언니가 들깨 사서 직접 내려온
따끈따끈한 들기름~~
품에 꼬옥 안고 와서 주셨다
돈으로 환산이 안되는 소중한 선물이다

오늘은 선물 받는 날인가 보다
들기름도 받고
일본여행 다녀온 지인이 준
포근한 손수건 ~~

배추 세포기 절임

빛깔 만큼 맛있기를 바래본다.
시간이 짧은 하루다~~
'mylove&m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레스트 아웃팅스 카페 (2) | 2024.11.21 |
---|---|
무 말랭이 만들기 (0) | 2024.11.20 |
국화차 만들기 (0) | 2024.11.18 |
도시의 가을 (0) | 2024.11.13 |
합정역 으로 가다 (0)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