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번개팅~~







일정을 이틀 앞당긴 만남,
인공적인 식물원의 느낌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수피아는 규모는 작아도 다양한 식물들을 짜임새 있게 잘 가꾸어 놓았다 .식물원 카페, 느낌이 있어 좋다
한바퀴 살짝 돌아보고
바로 앞에 식물을 보면서 느낌있는
차 한잔으로 보내는 시간은
후딱 잘도 흐른다.
우리들은 또 모의를 한다.
유럽으로 자유여행을~~~
일사천리로 콜~
벌써부터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에
들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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