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쁘띠프랑스,스트라스부그 두달 독일에 머무는 일정이라 오늘은 프랑스 스트라스부그와 바로 옆의 쁘띠프랑스로 향했다.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온다. 유럽의 날씨에 적응이 안된다. 독일 고속도로는 무료인데 프랑스로 넘어오니 유료다. 공영 주차장은 자동 시스템이다. 노틀담 대성당으로 가니 굵은 빗방울이 내.. 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2016.11.22
프랑스-낭시 프랑스 낭시,스트라스부르 서쪽에 인접해 있으며 프랑스 모젤 강의 지류를 따라 발달한 로렌지방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약 10만명 정도 되는 작은 도시. 독일에서 120여 킬로 거리여서 아이들과 나섰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제법부는 쌀쌀한 5월의 날씨다. 승용차로 국경을 자유롭게 넘.. 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2016.11.21
독일-코헴 5월의 날씨치곤 제법 쌀쌀하다. 그래도 화창하길래 아이들과 중세도시로 잘 보존되어 있는 독일의 코헴으로 갔다 30여분 달리는데 날씨 가 변덕을 부린다. 파란 하늘은 심술궂은 구름이 앗아가버리고 비도오고 간간히 우박도 내린다. 다니면서 이런 변덕스런 날씨를 많이 경험했기에 별.. 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