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카페 두운리

산티아고 2024. 6. 9. 12:37

너무 달달한 빵을 골랐네 ㅜㅡㅜ

2024.6.8일
점심 가볍게 먹고
아랫집 왕언니랑 둘이
두운리카페에서 커피한잔 ~
주차장 규모도 굉장히 넓은데
빈틈이 없고
옆 플라워 카페 공간은
자리가 없다.
두시가 넘었는데~~
빵과 커피~
커피는  입맛에 맞다
커피양이 나에겐 부족함을
느낀다.아쉽다.더 주문하기도 그렇고 ㅜㅜ
빵은  단것을 드시지 못하는 왕언니에겐 너무 달달한 걸 골라 실패~ㅜㅜ
카페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