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외 여행
에펠탑~몽마르뜨
산티아고
2023. 7. 7. 17:21

자르브뤼켄 에서 기차로
1시간 50분 달려 프랑스 파리 도착.
이곳은 친구들이 가보지 않은 곳이라
재방문 ~~
프랑스 지하철,
우리나라와 비교된다
지하철 내부는 에어컨도 거의 안되고
덥고 좁다.

지하철안이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고 냉방도 시원찮다
우리나라와 비교불가~

예전에 걸었던 길,
그대로다.
새록새록 기억이 돌아오는길

평일 인데 성당 입장은 대기줄이 길다ㅜ


오늘도 휴가를 내고 가이드 ~~

너무 더워
그늘 의자 호시탐탐 노리다가
잽싸게 차지~~ㅋ
한참 앉아 있는데 뙤약볕에 인생샷 건지려고 30여분 포즈 취하는 학생이 보인다.우리도 샷~한장 ! ㅎㅎ


예약식당 찾아 가는길

프랑스 음식






뙤약볕에 세여인~
홍당무가 된듯 ㅜ


몽마르뜨 성당 입장,
촛불하나 밝히고 옴.


냉커피 주는 집 찾다가
더지침
그래도 찾아서 ~~시원하게 더위 식힘




세느강 유람선 에
여행객이 많이 보인다.
난
밤에 세느강 유람선 타고
에펠탑 야경을 봤는데~~





37도 햇빛에 두손들고
숙소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