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바다부채길과 논골담길을 걷다
산티아고
2023. 4. 17. 06:07

2023,4.15~17일
심곡항 출발
정동진 까지 두시간 왕복
흐리고 바람이 차가운 날씨,
발걸음은 가볍다






해당화


















논골담길~
길은 좁고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시원한 동해 바람
가득 품고 내려왔다
주민이 거주하는 곳이라 조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