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오설록 1979~애프터눈티
산티아고
2023. 1. 28. 10:10





여덟가지중에 각자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난 청우롱차~~


4명이 제각각이다 ~~


디저트가 참 예쁘다

눈으로
입으로
호강한다
제주를 모티브로 꾸민듯~

4명 테이블이 너무 협소해
차를 마시는 여유는 느껴지지 않았다

제주의 향을
느낄수 있는 독특한 구성인듯


한개 한개 먹다보니
깔끔하게 다 먹었다.

로봇이랑 대화하는 공주~~

오설록 1979
딸래미 가족이랑 차한잔의 시간.
제주를 생각나게 하는 디저트랑
서비스는 좋았다
단맛도 강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청우롱차랑 곁들여 먹기에 나쁘지는 않았다
살짝 아쉬운점은 4명이 앉아 먹기에는
공간이 협소해 차려진 디저트의 느낌을 눈으로 느낄 여유보다 복잡함이 많이 느껴져 차한잔의 여유가 덜 한 기분이었다
색다른 차한잔의
경험을 할수있게 미리 예약해서
딸래미 가족이랑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게 해준 랑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