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ve&mylife
힘내자 친구야~~~~
산티아고
2020. 6. 27. 17:41
갈팡질팡 허우적거린다.
코로나로 보지못한 친구랑 통화하다가
많이 아프다는 말에
가슴이 싸~~~하다.
한달전 통화할때도 아무일 없었는데 우째이런일이~ㅠ
아무것도 할수없다.
그냥
마음이 아프다.
참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온 친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