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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모으기 취미

산티아고 2019. 12. 29. 07:58

 

 

 

 

 

 

 

 

 

 

 

 

 

 

 

 

 

빨간 우체통이 있는 집에

나의 취미로 소품 모으기가

시작되었다.

처음이라 미약하다. 손주들 오면

주려고 캘리그라피 글씨배우면서

클레이아트의 작품 까지 처음 접해봤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배울수 있고

할수 있다는게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