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원~대천해수욕장 국가정원 이라기에 7천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섰는데 생각했던 정원이 아니었다. 회랑을 따라 한바퀴 걷고 제공되는 커피와 한입떡을 먹었다 커피와 한입 떡을 먹으며 잠시 수다~~~ 상화원의 노천카페? ㅎㅎ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올해 바닷물에 처음 발을 담그다 이뿌다 친구들 ~~~ㅎㅎ 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2022.09.05
내소사@슬지제빵 예전에 와본곳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한 내소사를 한바퀴 둘러봤다. 노란 상사화가 반겨주고 상큼한 공기와 풀내음도 좋다 탐방로를 오르니 산에 오르고픈 마음이 꿈틀거린다. 나를 유난히 좋아하는 모기의 공격을 피하지 못해 중도 하산~ㅜ 슬지제빵소로 가서 각자가 먹고픈 빵 한개씩 골랐다 난 우유생크림 찐빵~~부드럽고 맛나다 다슬기탕으로 점심~~~ 오랜만에 맛보는 옛날 맛이다. 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