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채석강 장항.군산을 거쳐 채석강 으로 왔다. 숙소에 짐을 두고 가볍게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채석강 으로 갔다. 만조시간이라 바닷가로 내려갈수 없어 먼발치에서 보고 낙조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주변을 걷다가 숙소(소노벨)로 컴백~~ 아침부터 운전해서 피곤할법도 헌데 몸도 마음도 가볍다. 하루밤이 저물어 간다. 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2022.09.04
장항 송림 산림욕장 @군산 세 아지매들의 일탈~~ 2박3일 변산반도와 대천해수욕장을 기점으로 그날그날 맘 내키는대로 하기~~ 서울에서 내려가는 첫날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이 군락을보며 숲길걷기를 시작으로 일탈여행은 시작되었다. 변산반도 내려가는길에 군산 잠시 스쳐지나감 쉼~여행이야기/국내 여행 202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