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갔다온후 독일.프랑스 국경근처 숙소에서 쉼의 시간을 가졌다 독일에서 아침먹고 자가운전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쇼핑 하고 프랑스 마트도 들르고 바게트 빵 사서 독일에서 점심먹고~~ 손주들 수영,테니스 레슨 받는거 현장 응원도 하고~ 하룻밤 손주들 끼고 뒹굴기도 하고 숙소로 초대해서 일정 마무리까지, 다양한 경험,체험 이번여행처럼 언제 또 할수 있을까? 걸어서 국경넘 어 왔다갔다 하고~ 또다른 여행을 꿈꿔본다 꿈을 꾸면 이루어 지겠지?강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가 나뉘는곳두나라 경계지점여기는 다리건너 프랑스 지나가던 프랑스 인이 우리를 불러 긴 설명을 해주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ㅎㅎ1유로 동전에 대한 설명 이었다는~프랑스에서 지는 노을 독일 에서 보다 저녁을 먹고 세아지매들 국경 나들이국경 넘어오..